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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성역사문화축제
병인양요를 재현하여 프랑스와 얽힌 과거 역사를 되돌아보고 6·25전쟁에 참전하여 목숨을 잃은 프랑스 장병들을 추모하는 행사이다. 2만 개의 등불을 밝혀 프랑스의 파리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외규장각 도서가 고국으로 하루 빨리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프랑스와 보다 더 우호적인 친선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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